韓影壇帥氣男明星成功“三秘籍”

更新日期:2011/09/28 16:02  

最近在影壇取得成功的年輕明星具有不少共同點。以電影《義兄弟》主演姜東元、《大叔》主演元斌、《熔爐》主演孔侑為代表，他們通過電視劇和廣告以形象取胜獲得人氣，進而在影壇都取得了成功，其原因就在於親近現實和遠离電視的“差別化”。

拋棄電視劇塑造的形象

姜東元、元斌和孔侑都是通過電視劇人氣暴漲的年輕演員。在電視劇中，他們均是有點酷又善良的貴公子形象。姜東元、元斌、孔侑分別通過電視劇《戀愛機會百分之一》、《藍色生死戀》、《咖啡王子一號店》展現了魅力十足的貴公子形象，並帶給觀眾幻想的空間。

但如果想要在大銀幕上有所作為，必須要果斷拋棄這种形象。通過比夢幻般的美男角色更加接近現實的角色實現“轉型”，並在影視圈取得成功的例子不在少數。即便是在破舊的服飾和平凡的日常生活中，也能通過有分量的角色一決胜負。完全融入角色的帥氣比一味強調帥氣更加有效。

刺激父愛

他們電影作品的另一個共同點是刺激“父愛”。通常在頂級明星身上很難找到“父愛”。但迎合目前疼愛孩子的男演員更受歡迎的趨勢，在影片中表現出“父愛”的這些人，跳脫出夢幻般的形象，以更加接近現實的形象抓住了女人的心。

姜東元和孔侑在《義兄弟》和《熔爐》中均以父親身份亮相，並展現出自然的情感表演，讓人惊嘆不已。特別是孔侑在《熔爐》中通過父親和幫助受苦兒童的英雄雙重形象，卓越展現出強硬和溫和兩种不同的面貌。元斌在《大叔》中也通過毫不遜色於父親的鄰家大叔角色，抓住了女觀眾的心。

將重點放在演技而不是浪漫上

因為已經成為“大眾情人”，在作品中沒有必要繼續展示浪漫。選擇完全凸顯演技的作品是展現實力的一個不錯的選擇。比起漂亮的女搭檔，如果有一位能引領自己的前輩，就更是錦上添花。《義兄弟》中的姜東元在宋康昊的引領下就表現得更加閃耀。

【 延伸閱讀 】

장근석, 부산영화제도 접수하나..생애 첫 참석

http://news.nate.com/view/20110927n03655

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-09-27 08:27

[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]
장근석 바람이 부산영화제까지 접수할까? '근짱' 장근석이 다음달 6일 개막하는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.

장근석은 김하늘과 주연을 맡은 영화 '너는 펫'을 들고 부산을 찾는다. 장근석의 부산영화제 방문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.

장 근석인 8일 오후 '너는 펫' 쇼케이스에 참석하는 데 이어 9일에는 부산영화제를 맞아 내한하는 할리우드 배우 로건 레먼과 함께 오픈토크까지 진행한다. 영화 '삼총사 3D' 개봉을 맞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로건 레먼과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영 스타로 부산을 찾은 영화팬들을 맞이하는 셈이다.

부산영화제가 가장 들썩이는 주말을 맞아 곳곳을 누빌 장근석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일본 팬들까지 대거 부산에 몰리면서 올해 부산영화제가 더욱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.

장 근석 소속사 관계자는 "지금껏 매년 장근석의 작품 활동 시기가 부산영화제와 겹쳐 한 차례도 부산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했다"며 "올해에 드디어 처음으로 부산영화제에 참석한다. 주연을 맡은 영화가 초청된데다 각종 행사도 마련돼 있어 장근석에게는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"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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南韓偶像團體 將擔任宣傳大使

更新日期:2011/09/27 19:56  

（中央社台北27日電）「韓國觀光公社」今天表示，韓流偶像團體「2PM」與「Miss A」將擔任韓國觀光公社的榮譽宣傳大使。並預定拍攝系列宣導影片，讓世界各地的人更了解南韓。

南韓「聯合新聞通訊社」今天報導，韓國觀光公社表示，2PM和Miss A兩個偶像團體最近在日本和泰國等地都締造了高人氣，也被評為新韓流風潮引領者，因此選定他們擔任宣傳大使。

他們預定將會演出韓國觀光公社製作的宣導影片「Touch Korea」，也會擔綱互動式電影「您好」的主角，走訪南韓各觀光景點，並介紹歷史文化。1000927

2PM經紀公司錄取率低 想圓星夢先排隊

更新日期:2011/09/27 06:30 蘋果日報

【林奕雯╱首爾報導】Rain的 師父朴軫永開設「JYP經紀公司」，捧紅「Wonder Girls」、「2PM」等團體，Wonder Girls以一曲《Nobody》走唱亞洲、美國，吸引少男少女擠破頭想進入各大經紀公司當練習生。JYP每月固定舉辦2次公開選秀，還有台灣粉絲湊熱鬧 試鏡，但錄取率比報考韓國大學還低。

偶像團體Wonder Girls隊長先藝，12歲就進JYP經紀公司當練習生，接受歌舞訓練長達6年才出道，3年前推出《Nobody》風靡亞洲。不少人想和先藝一樣當明星，知道JYP經紀公司每月的第1、第3個星期日舉辦公開試鏡，紛紛去秀才藝。

追星順便試唱

記者在JYP門外遇到2名台灣學生，趁旅遊到JYP經紀公司追星，順便試唱，他們透露：「試鏡採10人一梯次，共5分鐘，平均每人只有30秒時間表現，有人緊張到30秒都在發愣，白白浪費機會。」

另有名想當「BIGBANG」師妹的女學生，手持「請讓我試鏡」的海報及自製CD，坐在BIGBANG所屬「YG經紀公司」外，希望能獲青睞，領到進入歌壇的門票。